자연!

봄에피는 꽃

신무풍지대 2011. 5. 4. 12:42

 

 

 

 

 

 

 

 

 

 

 

 

 

 

 

 

 

 

어느덧 봄도 저물어 가는 느낌이다.

벚꽃이 지고 개나리 진달래가 질즈음

철쭉과 민들래가 한창이다.

겨울내내 오지 않을것 같던 고지대의 이곳 현장에도

봄은 이렇게 찿아왔다.

화사한 꽃들이 예쁘게 내마음을 달래어주고

잠시 틈을내어 현장주변에 핀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