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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후배녀석의 권유로 롯데문화센터 섹소폰 강좌에 참여 본의아닌 섹소폰을 배우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몇곡은 연주할수 있는 수준에 오름에 마음이 뿌듯해 진다.
다만 소리가 너무 커 아무데서 불어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연습을 자주 못하는게 마음 아프다.
매일 30분 이상은 연습을 해야 하는데..장소가 마땅치 않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