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죽어도 죽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 내마음의 일기 2012.01.1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기다림//11/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내마음의 일기 2011.11.10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 내마음의 일기 2011.10.24
[스크랩]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 내마음의 일기 2011.09.27
[스크랩] ♡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 ♡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 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이해 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에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 올리면서 미안하지.. 내마음의 일기 2011.09.15
[스크랩] 나의 기도/김사랑 나의 기도/김사랑 먹구름에 가려진 하늘이시여 그만 눈물을 거두소서 태풍이 할퀴고 간 땅 비구름은 반도의 땅 풀잎같은 민초의 꿈을 어쩌자구 침수시키십니까 맑은 바람, 뜨거운 햇살대신 쏱아지는 세찬 빗줄기로 누구의 꿈을 무너트리려 하얀 칼날을 세우고 달려 오는가 범람하는 저 강물 당.. 내마음의 일기 2011.08.11
[스크랩] `고단했던 사랑` -고단했던 사랑- 글/ 인의예지 길을 걷다가 문득 어느 한 길모퉁이에 닿으면 지우려 잊으려 애를 쓰는 만큼 그 흔적은 내 곁에서 더 크게 맴돌 뿐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했던 날들이 많았지만 내 곁에서 머물게 할 수는 없었기에 마음에서는 떠나 보내지 못하면서도 겉으.. 내마음의 일기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