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10일~9월12일 2박 3일간의 여정으로 일본 오이타현 퍼시픽블루&리조트에서
랭스필드 홍보대사 친선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무던히도 더운 날씨 였지만 불꽃튀는 경쟁속에서 서울,경기,전주팀들의 훌륭한 샷 솜씨를 자랑하며
2박 3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우승 서울팀,준우승 전주팀,3위 경기.....
롱게스트 300yard를 날리고 내가 차지했다.....땀으로 뒤범벅이된 모든 아마추어 선수들의 열정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것 같다.....일본 열도가 뜨겁게 달아올랐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