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이다.
오전내 나름 나의 일처리도 하고 머리손질도 하고
점심지나 경택이 문근이 셋이 만났다.
금산사 모악산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강식이 친구를 만나 차한잔 나누고
금평저수지로 내려왔다.
예쁜 봄꽃들이며 금평저수지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면서 근로자의날 오후를 편안히 보내는 하루다.
출처 : 전주공고 토목과 삼육회
글쓴이 : 신동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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