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했다.
년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하얀눈의 설레임은 신년을 맞이해서도 설레이게 한다.
이런날 홀연히 카메라 하나 들쳐메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내마음이
어머니의 품같은 덕유산으로 나를 유혹했는지 모른다.
지난 한해동안의 내 답답한 가슴을 덕유산의 품으로 날려 보내고 새로운 토끼해를 맞이해야 한다.
자!~~~~~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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