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토요일 운주면 덕동마을에서 전주 색소폰 동호회에서 야유회겸 덕동마을 노인위한 잔치를 벌였습니다.
5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한 연주회 어느때보다 보람있었고..색소폰 배운걸 새삼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역시 솔로로 불때와는 달리 합주로 연주하니 소리도 웅장하고 멋진 연주회가 된것 같아...기분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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